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 "서울 위기 및 가출 청소년을 위해 공동업무협약 체결"

 

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

"서울 위기 및 가출청소년을 위해 공동업무협약 체결"

 

 

 

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동차회는 2011년부터 '이화의료봉사회'를 통해

총 9개 지구의 청소년 쉼터와 의료 협약을 맺은 후 청소년을 위한

무료 진료와 의료 봉사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. 

 

 

의료 혜택이 절실한 위기 청소년을 위한

무료 진료와 독감 예방 접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

2017년에는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자궁암 검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을 통해

가출 청소년의 의료 혜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

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.

 

2019년 7월 9일 협약식을 통해

총 6곳과 추가로 공동업무협약을 맺어 앞으로 총 19곳의 쉼터 청소년을 위한

의료 활동을 지원,

서울 소재의 66곳 동창 병원에서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습ㄴ다.

 

이렇게 좋은 활동에 언제나 함께 참여 하며

위기 및 가출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옐로우 의원이 되겠습니다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번 협약식에서 직접 사진 촬영을 하느라 함께 나오지 못한 모습이 아쉬워

포토샵으로 합성을 해 보았습니다 ^^

 

 

저희 예로우 의원은 어려운 환경에 놓여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

위기 및 가출 청소년을 위한 의료 지원

아끼지 않겠습니다!